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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의 제조 공정 효율화: 슈나이더 일렉트릭 사례
2016-10-05 15:17:29

오늘은 프랑스의 다국적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스트라타시스와 함께 'Factory of the Future'를 계획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은 전세계 100여개 국에 진출하여 16만명 이상의 종업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입니다. 
올해에만 약 400건의 새로운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안했는데, 이는 하루에 한 건이 넘는 것으로 제품 출시기간(Time-to-market)을 줄이는 것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 되었고, 3D프린팅을 사내로 도입하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스트라타시스(Stratasys)의 FDM, Polyjet 기술의 프린터를 사용하여 제품개발, 프로토타이핑, 제조 공정을 간소화하고 있습니다.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프로토타입을 위한 인젝션 몰드 제작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두 가지 이유로 몰드(금형)를 3D프린팅 한다고 말합니다.
첫번째는 비용인데 알루미늄으로 제작했을 때 개당 수천유로에 이르던 것이 수백유로로 낮춰졌고, 두번째는 시간입니다. 기존 방식에서는 1~2개월 걸리던 공정이 3D프린팅을 도입하고 나서는 1주일 안으로 줄어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사용 분야는 조립라인 툴링 설계입니다.
슈나이더는 여러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조립라인에서 다양한 지그와 픽스쳐(Jigs & Fixtures)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제품을 위한 지그와 픽스쳐를 개발하기 위해, 먼저 3D프린터를 이용하여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기능성 등을 먼저 테스트해 볼 수 있게 되어 시간 절약과 유연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CNC장비를 이용하여 이런 툴들을 제작하면 적어도 3주가 소요되었는데 3D프린팅 덕분에 1주일만에 새로운 툴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적용하지는 않았지만 예비부품이나 수요가 적은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분야라고 합니다.
위 내용은 아래 동영상에 나온 내용을 풀어서 쓴 것입니다.


스트라타시스에서 홍보를 위해 제작한 동영상이긴 하지만...,
실제 제조업에서 3D프린팅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 좋은 사례인 것
같아서  소개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소식을 마칩니다.
참고) http://blog.stratasys.com/2016/09/28/digital-factory-schneider-electric-3d-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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