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기반 투명교정장치 전문기업 그래피가 코스닥 상장하였습니다.
그래피는 3D 프린터용 소재인 광경화성 레진 핵심 구성요소인 올리고머를 직접 설계해 다양한 특성을 구현할 수 있는 맞춤형 소재 개발 역량을 갖췄다. 이를 기반으로 2018년 구강온도에서 형상이 복원되는 프린팅 소재를 선보였고 이후에는 이를 활용한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까지 개발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심운섭 그래피 대표는 “이번 IPO로 약 3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신속한 원재료 매입과 공급망 선점에 나서는 한편, 미국법인 설립과 현지 생산라인 구축에 속도를 높여 신규 시장 매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매출 성장을 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인 ‘SMA(Shape Memory Aligner) 개발로 쌓은 기술력을 보철·수술 가이드 등 치과 전 영역에 적용하고, 생체적합성 중심 신제품과 맞춤형 고기능성 소재를 상용화해 글로벌 플랫폼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