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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D프린팅 산업 실태조사 발표
2025-06-17 23:24:15

 

 

과기정통부와 nipa 에서 올해도 2024 3D프린팅 산업 실태조사 발표하였습니다.

몇가지 장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체 내용은 3DFIA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사의 결과는 2024년 10~11월간 실시한 ‘2024년 3D프린팅 산업 실태조사(공급사)’를 집계분석한 것으로 조사기준 시점은 2023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2024년 수치는
예상치이며, 후년도 조사 결과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수요사의 경우 연도별 현황 외 조사기준시점은 당해(조사 시점)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조사의 시점이 2023년 12월 31일 입니다. 즉 2023년도 실태 자료라는 겁니다. 이 글은 비록 2025년 쓰지만 말입니다.

 

3D프린팅 기업체가 10%가 증가해서 352개 업체가 되었다고 하네요.

 

 

국내 매출 규모는 드디어 6천억을 넘었습니다. 6,125억원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그 중에 장비 판매가 52.6%로 가장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학교와 공공이 각각 18.1%와 16.2%로 1,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학교와 공공이 무려 34.3%의 산업별 매출이 가장 높습니다. 사실 이 데이터는 국내 3D프린팅 사용이 글로벌 데이터에 비해서 정부와 공공 비중이 과도하게 높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국내의 다양한 산업계의 기업들이 아직 3D프린팅을 많이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개선될 수 록 국내 산업계에서  3D프린팅 사용이 많아진다는 의미합니다.


 

훨러스 레포트를 보면 소재 판매량 데이터에서 2020년부터 분말가루 소재가 레진 소재보다 더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와 비슷하게 국내 데이터에서도 HP사의 3D프린터같이 분말가루 소재를 사용하는  PBF방식의 3D프린터들의 3D프린팅  매출이 레진 소재를 사용하는 액조광경화 장비들의 매출을 넘어섰네요.

 

아래 그림에서는 3D프린팅 출력시장이 8.7% 성장했습니다. 

 

아래 2개의 그림을 보면 첫번째 장비시장은 -1.5% 감소했는데, 소재 시장은 33.9%나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장비 판매는 줄었는데, 소재는 더 많이 판매되었다는 말입니다. 둥 다 증가하는게 자연스러워 보입니다만, 꼭 그렇지 않을 수 도 있을 겁니다. 즉, 위의 그림에서 본 것 처럼 3D프린팅 서비스가 증가해서 소재사용이 증가했고, 그 외에도 3D프린터들의 사용량이 증가했다는 것일 겁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서, 아웃소싱형이 6.5%밖에 안되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사실 국내에 전문적으로 3D프린팅을 하는 대형 서비스업체가 해외에 비해서 없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이번에 코스닥에 상장한 링크솔루션이 이러한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있더군요. 


 

이 외에도 많은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전체 내용을 보고 싶은 분들은 3DFIA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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