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 모습, 출처:postech>
포항시에 위치한 포스텍(구, 포항공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 국가 공모에서 헤테로제닉(이종소재) 금속적층제조 소재부품 선도연구센터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지난 9일 포스텍에서 헤테로제닉 금속적층제조 소재부품 연구센터(센터장: 김형섭 포스텍 교수)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7년간 총사업비 148억5,000만원이 투입되고, 사업비는 국비 135억, 지방비 13.5억으로 충당한다고 합니다.
연구과제로는
- 적층제조용 최적 합금개발 및 분말제조기술 확보
- 헤테로제닉(성분, 형상)을 포함한 적층소재 최적화 설계 및 제조기술 개발
- 차세대 에너지용 이종접합 적층소재 및 모빌리티용 경량 적층소재 개발
- 산학연관·기업체 산업인력 육성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3DGURU OPINION>
글로벌 금속 3D프린터 마켓은 지난 2016~2018년까지 엄청난 성장을 하였습니다. 2018년의 매출이 불과 3년전인 2015년 매출의 2배 넘는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서 2021년까지는 큰 성장없이 현상유지하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속 3D프린팅에도 여러가지 방식이 있는데, 지금까지 마켓을 선도하고 가장 많이 판매가 된 방식인 PBF(Powder Bed Fusion) 방식을 비롯하여, Direct Energy Deposition(DED), Metal Binder Jetting 등이 있습니다. 3D프린팅의 사용목적이 시제품에서 생산으로 확산되는 최근의 3D프린팅 트렌드는 금속 3D프린팅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로인해 다른 방식들에 비해서 대량 생산에 유리한 Metal Binder Jetting 방식은 최근 몇 년사이 각광을 받고 있고, GE Additivie를 비롯하여 여러 회사들이 제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금속 분말 소재의 판매량이 점점 늘어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 연구사업을 통해서 국내에서 경쟁력있는 금속 분말 소재가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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