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디다스 Climamog white/black (pair). 출처: arab_lincoln>
아디다스에서 3D 프린트로 만든 스니커즈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신발이 여러천들을 이어서 만든것이 아니라, 한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독특합니다.
스니커즈 사진작가 타일러 만수르(Tyler Mansour)가 소셜 미디어를 미리 공개한 아디다스 Climamog는 브랜드의 통기성 Climacool 컨셉을 새로운 극한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참고로, 아디다스는 2002년에 처음으로 Climacool 러닝화 로 신발에 Climacool 기술을 도입했는데 , 이 신발은 신발 바닥까지 확장된 통기성 컷아웃이 특징이었습니다. 이 개념은 아디다스 퍼포먼스 의류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아디다스 Climamog white/black (pair). 출처: arab_lincoln>

<아디다스 Climamog white/black (pair). 출처: arab_lincoln>
아디다스의 공식 제품 설명에 따르면, Climamog는 러닝화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매끈하고 유선형의 실루엣에서 이를 알 수 있지만 캐주얼하게 착용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신발 윗부분은 100%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졌으며 3D 프린팅을 통해 전체에 격자무늬와 같은 모양을 구현했습니다. Climamog는 신발 전체에 걸쳐 통풍이 잘되는 개구부를 강조하며, 심지어 밑창에까지 이런 구조를 확장하였습니다.

<아디다스 Climamog white/black (pair). 출처: arab_lincoln>
아디다스는 Futurecraft 스니커즈를 포함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했고 , 심지어 클래식 골프화에 3D 프린팅 밑창을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 그러나 완전히 3D 프린팅된 Climamog는 기술 면에서 브랜드의 가장 큰 도약입니다.
3D프린터로 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28USD(약 3만 7천원) 로 저렴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아주 시원해보입니다. 무엇보다 전체를 3D프린터로 제작했다는 것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제작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데요. 그 동안 아디다스는 Carbon 사와 함께 신발 중창을 만드는 등 그 동안 파트너십을 맺어 왔죠. 신발 모양으로 봐서는 Carbon 사의 3D프린터로 제작한 것 같아 보이는데, 문제는 Carbon사 3D프린터로 제작했다면 도저히 28USD로 판매할 수 없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실제 제조를 대만에서 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렇다면 저렴한 브랜드의 mSLA 방식의 3D프린터로 제작하지 않았을까하는 가능성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디다스 Climamog white/black (pair). 출처: arab_lincoln>

<아디다스 Climamog white/black (pair). 출처: arab_linco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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