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1일에 대형 3D 프린터 제조업체 BigRep이 특수 목적 인수 회사(SPAC) SMG Technology Acceleration SE와 합병하여 프랑크푸르트 증권 거래소에 상장했습니다.
SMG와 합병하면서 회사명은 BigRep SE가 되었고, 회사 가치는 약 1억 5,700만 유로에 달하며, Sven Thate 박사와 Reinhard Festag 박사가 각각 CEO와 CFO 역할을 맡았습니다. CEO Thate 박사는 "공개하면 더 큰 생각을 하고 매수 및 구축 전략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기적으로 확장함으로써 큰 성장과 시너지 기회를 봅니다. 현재 시장 상황은 통합 압력을 증가시킬 뿐이며, 이는 주주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 공개 상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3DGURU Opinion>
7월 31일에 상장한 후 한달 정도 지난 이 시점에 Bigrep의 주가는 11.05Euro로 출발하여, 최고점 17.40 Euro를 찍고, 현재는 5Euro 로 하락하였습니다.
주가는 한달만에 반토막이 났습니다. 주식 전문 사이트에서도 예측과 평가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이는 BigRep이 상장한지 한달 밖에 안되서 데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과거 데이터도 제출하지 않아서 없다고 합니다.
코로나 팬더믹을 겪으면서, 미국의 여러 3D프린팅 회사들이 SPAC 상장을 하여 뉴욕 증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은 사례들을 보았죠. 그 중에 Shapeways는 파산하였고, Velo3D는 지난 7월 8일 시가 총액 임계값 $50M 미만으로 떨어졌다는 통지를 받았고, 30%인력 감축을 발표했습니다만, 지난 1년 동안 죽가 98% 급락하여 현재 1.22달러입니다. 그래서 계속 위기설이 계속 돌고 있고, 아직도 주가가 1달러가 안되어서 경고를 받은 회사들도 있습니다.
BigRep의 주가는 상장하자마자 한달만에 반토막이 났는데, 이런 사례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3D프린팅 회사들도 상장초기에 주가는 좋았거든요. 도데체 무슨 악재를 만났길래, 한달만에 반토막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BigRep의 상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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