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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efine Meat, 유럽에서 3D 프린팅한 플랭크 스테이크 출시
2024-07-31 11:10:18

 


< 출처 : redefine meat>

 

 

2020년에 식물을 소재로 3D프린팅한 비건 스테이크를 개발했던 이스라엘 스타트업 회사인  Redefine Meat 사를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데, 이 회사가 영국과 스위스의 소매점에서 3D프린팅한 비건 플랭크 스테이크를 출시하였습니다. 네덜란드에서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Redefine Meat 플랭크 스테이크는 밀, 대두, 감자 단백질을 기본으로 하고, 대두와 밀가루, 유채씨유, 옥수수 전분, 천연 향료, 말토덱스트린, 보리 맥아, 소금 및 착색료를 첨가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이 회사는 네덜란드의 공장에서 특허받은 적층 제조 공정을 사용합니다. 이 기술은 고기 맛을 더해주고 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즐겨 먹는 섬유질의 질감을 제공합니다. 3D 프린팅 스테이크는 1회 제공량(100g)당 단백질 25g, 섬유질 3g, 콜레스테롤 0g이 들어 있습니다. Nutri-Score 등급은 A로, 많은 유럽 쇼핑객에게 중요한 사항입니다 . 그리고 식물성 육류의 경우 비교적 깨끗한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게다가 환경적 이점도 있습니다. 전 세계 소비자의 80% 이상 이 지난 2년 동안 식단을 바꾸었다고 말하며, 43%는 기후 문제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가장 흔한 변화는 붉은 고기 섭취 감소로, 39%가 보고했습니다.

쇠고기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염이 심한 음식입니다. 하지만 수명 주기 평가에 따르면 Redefine Meat의 스테이크는 기존 버거보다 최대 96% 물을  적게 소비하고, 91% 적은 배출물을 배출합니다.

회사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에쉬차르 벤-시트릿는 "6년 전 Redefine Meat를 설립했을 때, 우리는 대중 소비자가 구매하여 집에서 요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품질의 스테이크를 출시한다는 대담하고도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요리계의 최고 수준의 품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제품을 개선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노고의 결실을 최고의 소매 파트너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3DGURU Opinion>

인간의 식량이 되기 위해 사육되는 소, 돼지, 닭 같은 가축들의 수량은 엄청나죠. 아무리 가축이지만, 식량목적으로 생명체를 다루는 윤리적인 문제가 있죠. 거기다가 이러한 가축들을 먹이기 위한 사료 및 처리해야 할 분료 등등 환경 파괴도 엄청납니다. 현재와 같이 전세계 수십억명의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하나의 대안으로 Redefine Meat 같이 대체 음식(alt meat)을 만드는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분야가 잘 성장한다면, 산업용으로 3D프린터를 사용하는 것 보다 더  좋은 3D프린팅 사례이자 어플리케이션이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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