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는 3월초에 폴리머 3D 프린팅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Arevo의 지적 재산(IP) 자산을 포함한 기술 포트폴리오를 인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Arevo는 스타트업으로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2023년에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인수한 IP 자산에는 탄소 섬유 프린팅, 국소 레이저 용융 및 롤러 압축을 통한 Z 강도 향상, 현장 및 AI 제작 모니터링, 하드웨어 설계에 관한 여러 기반 특허가 포함됩니다. 스트라타시스는 이 기술을 스트라타시스 FDM 프린트 시스템에 채택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제조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트라타시스는 강도 및 등방성, 더 안정적이고 일관된 제작, 더 나은 부품 경제성을 위한 시스템 처리량 개선 등 고성능 부품에 대한 요구 사항과 관련된 고객 도입 장벽을 제거하여 FDM 프린팅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트라타시스의 최고 산업 비즈니스 책임자인 리치 개리티는 "이번에 인수한 기술을 통해 FDM 부품의 물리적 특성의 등방성을 더욱 개선할 수 있게 되어 고객에게 더 많은 활용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투자는 제조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사용 사례에 유기적 및 무기적 혁신을 집중하여 스트라타시스가 앞으로도 가장 관련성 있고 매력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이어갑니다."라고 말했습니다.
<3DGURU Opinion>
Arevo 사는 2020년 인디고고에 세계최초 3D프린팅한 일체형 카본 프레임을 장착한 자전거를 런칭해서, 4,530명에게 94억원 정도 펀딩받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당시에 꽤나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이후에 베트남 공장에서 일반 자전거와 전기자전거를 제작하여 펀딩한 고객들에게 배송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재정적인 문제를 이겨내지 못하고, 작년 2023년도에 사업을 중단했습니다.
아직도 진행중이긴 하지만, 스트라타시스는 작년에 기업 매각 관련하여 나노디멘젼과 3D시스템즈, 데스크탑 메탈 사와 한참 시끄러웠죠. 스트라타시스 인수 포기선언했던 나노디멘젼은 작년말에 다시 인수에 나서겠다고 발표를 했죠. 3D시스템즈와 나노디멘젼이 올해도 스트라타시스 인수전을 벌이게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올 해들어서 스트라타시스가 첫번째로 인수한 회사가 같은 FDM 방식의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인 Arevo사네요. 스트라타시스는 총 2,600건의 특허 및 출원 중인 특허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 : 스트라타시스 발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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