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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금속 적층제조 사업을 조선분야로 확대하기로 발표
2024-02-26 20:14:50


 

두산에너빌리티가 발전·방산 분야에서 축적한 금속 적층제조 사업을 조선 분야로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6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선박·해양 분야 부품 발주 플랫폼 운영사인 펠라구스(Pelagus) 3D와 금속 AM 기술 교류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펠라구스 3D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과 펠라구스 3D 켄립 옹(Kenlip Ong) CEO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독일의 조선·철강 업체인 티센크루프(Thyssenkrupp)와 노르웨이 해운사인 윌헴슨(Wilhelmsen)간 합작투자사(JV, Joint Venture)로 현재 80여 개 해양·선박 부품 AM 제작사와 협력 중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선박·해양 분야 금속 AM 부품 발주 온라인 플랫폼 참여 △국내 조선사 대상 공동 마케팅 기획 및 사업개발 △싱가포르 항공·선박·해양 분야 공동 마케팅을 통한 사업기회 발굴 등을 협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선박·해양 관련 AM 부품 설계 지원, 제작 및 품질을 담당하고 펠라구스 3D는 관련 온라인 플랫폼 운용 및 AM 기술 적용 부품 발굴, 설계 및 인증을 담당할 거라고 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송용진 전략혁신부문장은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 분야를 비롯해 방산, 우주·항공 분야에 걸쳐 다양한 고객들에게 AM 사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해 왔다”며 “이번 협력으로 AM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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