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Systems는 지난 8일, 구조조정을 통해 6%의 감원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같은날 지난 1분기 재무실적을 발표하였는데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8.8% 감소한 1억 2,12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헬스케어 솔루션 부문의 매출은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3% 감소한 4,87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비치과 시장에서의 매출이 22.4% 증가하여 이러한 감소를 상쇄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발표 다음날인 9일에 주가는 10% 하락한채로 출발하였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주가를 회복한 상태입니다.
구조조정에 대해서 3D Systems는 조직 전체의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추진하기 위한 다각적인 구조 조정 이니셔티브의 다음 단계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 구조 조정의 다음 진화는 인력 수를 약 6%까지 줄일 것이며 대부분의 감소는 주로 미국과 유럽에 위치한 기업 및 비즈니스 지원 기능에서 이루어질것이며, 회사는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2023년에 운영 비용을 약 400만 ~ 600만 달러 절감하고 2024년부터 연간으로 약 900만 ~ 1100만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운영 비용 절감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운영 합리화, 운영 효율성 개선 및 지난 2년 동안 완료된 인수 통합에 대한 투자의 결과이며, 변경 사항의 대부분은 현재 분기에 완전히 실행되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발생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3DGURU Opinion>
3D Systems는 지난 2020년 코로나 시국에 20% 감원 발표를 한 적이 있었지요. 그 이후 감원발표는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를 우려하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선제적으로 감원 발표를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원 감축"이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회사 전체의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구조조정 이니셔티브의 다음 단계의 일부라고 말하였는데, 같은 의미로 읽혀지네요.
3D Systems는 얼마전에 Titan Robotics, Kumovis 같은 회사들을 인수합병했고, 합병한 회사 직원들과 기존 직원들간의 업무가 겹쳐서 인력 조정도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1~2년후 EBITA 같은 재무지표 성과를 내기위한 선제적인 움직일 수 도 있겠다 싶습니다.
감원은 미국과 유럽쪽에서 대부분 이루어진다고 하니, 3D Systems 한국지사쪽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 3DSystem 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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