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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EOS와 업무 협약
2022-11-06 22:56:23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장(왼쪽)과 마리 랭거 독일 EOS CEO가 독일 뮌헨에 위치한 EOS 본사에서 3D 프린팅 사업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이미지:두산>

 

 

두산에너빌리티는 금속 3D 프린팅의 글로벌 리더인 독일 EOS와 기술개발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 26일 발표했습니다. 독일 뮌헨 EOS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송용진 두산에너지빌리티 CSO, 마리 랭거 EOS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MoU 체결로 EOS는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재료, 새로운 공정 기술을 파트너십에 도입하고, 두산에너지는 수집된 사용자 피드백과 기술 니즈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두산은 EOS 신제품 베타 테스트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두 회사는 또한 잠재 고객 발굴과 성공 사례 공유와 같은 마케팅 활동에도 협력할 예정입니다.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CSO는 "EO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3D 프린팅 장비 및 기술을 보다 신속하게 채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앞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우리 회사를 한국에서 3D 프린팅의 선두주자로 확고히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4년 3D 프린팅 기술을 처음 도입한 이후 발전소의 대형 가스 터빈 부품 등 다양한 3D 프린팅 부품을 납품하기 위해 이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그 회사는 EOS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최초의 코발트 합금 3D 프린팅 공정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이 기술은 노후 가스 터빈의 유지 보수와 같은 분야에 적용될 것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창원 본사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3D 프린팅 제작시설을 완공했습니다. 이 회사는 현재 총 8대의 금속 3D 프린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OS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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