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제조실증센터가 있는 건물전경>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 위치한 WMD(Wearable Manufacturing Data platform) 사업단의 제조실증 지원센터는 3D프린팅, 진공주형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시제품 및 양산 단계에 있는 기업들의 제조활동 지원하고 있습니다.
WMD 사업단의 목표는 웨어러블 관련 제품 개발에 필요한 인체 데이터를 수집하고, 설계 및 개발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활용도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 및 공유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조실증 지원센터는 고정밀 3D스캐너, Stratasys의 대형 FDM 3D프린터인 F770, 풀컬러 폴리젯 3D프린터를 비롯하여 다양한 3D프린터를 구비하고 있으며 600mm급의 진공주형기 등을 통해 수요기업들에게 제조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타시스 F770 3D프린터를 소개하는 신정현 교수>
단국대 WMD 사업단은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고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참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웨어러블 기반 제조 프로세스 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 사업 기간은 3년 7개월로 80억원이 투입되며 주관기관인 단국대는 데이터 플랫폼, 웨어러블 제품 실증 장비를 구축하고 헬스케어 제품 개발, 신속 사업화 지원을 수행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5년간 사업을 지속한다고 합니다. 참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사업 기간 중 제품 개발 지원을 통해 고품질 제조 데이터 수집과 실증을 담당합니다.
실증사업화팀을 맡고있는 단국대학교 신정현 교수님께 그동안 제조실증 지원센터가 여러 수요기업들을 지원했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한가지 사례를 소개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뇌졸중 환자 손목의 관절 가동 범위 측정을 위한 웨어러블 장치의 시작품 제작을 지원한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손목의 관절 가동 범위 측정을 위한 스마트 글러브이며 커버 부품 상용화 시제품 제작 지원하였습니다. 고정밀 풀컬러 Polyjet 방식의 3D프린터 J55 장비를 사용하여 아이조드, 굴곡강도 , 인장 강도 등의 기계적 특성에 맞는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라고 소개해주셨습니다.
WMD 사업단은 웨어러블·헬스케어 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중견·스타트업·벤처 제조기업이면 제품화위한 기술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시제품 제작 및 생산 장비 소개>
WMD 사업단 홈페이지에서 기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및 수요기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기업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3D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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