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소식

메이커봇 3D프린터 10만대 판매 달성
2016-04-06 09:26:29
3D프린터 10만대를 판매한 최초의 회사가 된 것은 메이커봇 뿐만 아니라 전체 산업의 큰 이정표입니다. _CEO at Maketbot
 
현지시각 4월 4일 기준으로 메이커봇은 전세계를 상대로 지금까지 10만대의 3D프린터를 판매한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3D프린터 10만대를 판매한 최초의 회사가 된 것은 메이커봇 뿐만 아니라 전체 3D프린팅 산업의 큰 이정표입니다. 메이커봇은 3D프린팅을 보다 접근하기 쉽도록 만들었고 지금은 사업체와 교육자들에게 무엇이 가능한지 재정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때 메이커들과 하비스트들만 사용했던 제품이 확연히 성숙하여 학생들이 학습하는 방법과 사업체를 혁신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고 있는 필수불가결한 도구가  된 것입니다." _Jonathan Jaglom
간단하게 메이커봇이 만든 주요 마일스톤을 살펴보겠습니다.
 
메이커봇은 2009년에 자사의 최초의 3D프린터 Cupcake CNC를 소개한 후, 2010년에는 CES에 등장한 최초의 3D프린터가 되었습니다. 
<MakerBot Cupcake CNC , (출처: gizmodo.com)>
 
이후 2013년에는 스트라타시스에 인수가 되었고, 2014년에는 최초의 Wi-Fi 연결 데스크탑 3D프린터인 5세대 3D프린터들을 소개했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0만 대중 4만대 이상이 Wi-Fi 탑재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미지출처: makerbot.com>
그리고 2015년 10월에는 메이커봇이 소유하고 있는 최초의 3D모델링 파일 공유 플랫폼인 Thingiverse가 백만 업로드를 달성하는 마일스톤을 세웠습니다.
<이미지출처: thingiverse.com>
 
메이커봇은 아번 마일스톤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MakeMilestones 라는 SNS 콘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참여방법은 자신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 자신의 중요한 마일스톤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을 올리면서 @MakerBot 과 해쉬태그 #makermilestones를 함께 포스팅하면 됩니다.
각 SNS플랫폼마다 50개의 후보작을 선정한 후 심사위원이 최종위너 3명을 선정하여 5세대 Replicator를 시상품으로 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벤트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이 외에도 10만대 달성을 자축하기 위해, 6월 15일까지 MakerBot Replicator의 가격을 2,899달러에서 2,499달러로 할인 판매하기로 하였는데 우리나라 총판에서도 행사계획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메이커봇은 두 차례에 걸쳐 직원의 20%씩 감원하는 구조조정과 교육시장으로 영업전략을 변경하면서 3개 지역의 소매점 철수, 매출 감소 등 여러 안좋은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컨슈머 3D프린팅 시장 전체의 암울한 전망에 메이커봇이 크게 한몫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올해는 스마트 익스트루더+가 좋은 평을 듣는 것 같고, 또 10만대 판매라는 이정표를 세우는 등 밝은 소식들이 연초에 나오고 있으니 메이커봇을 비롯한 컨슈머 시장용 3D프린터들도 다시 반등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동영상이 없으니까 심심해서 작년 여름에 제작된 MakerBot Ecosystem소개 동영상을 첨부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