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만으로는 차의 모든 부분이 3D프린터로 만든건지 확실하진 않지만, 저는 아직 이 차는 타고 싶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3d프린터로 만들어진 제품의 강성은 아직은 기존 제조방법으로 만든것보다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가격도 5천만원이 넘네요. 하지만 이회사 CEO분의 생각은 참신하네요. 내가 원하는 차를 3D프린터로 내가 만들어 탈수있다! 몇십년후에는 가능할지도 몰겠네요. ^^
http://mhooc.heraldcorp.com/view.php?ud=201511090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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