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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 UNIST, 3D프린팅 자동차 부품 양산 개발 MOU 체결
2024-02-06 17:46:07


<현대자동차와 UNIST 업무협약식, 사진:UNIST>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현대자동차가 3D프린팅으로 차세대 모빌리티에 필요한 부품을 양산하기 위한 공정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 울산에 소재한 UNIST의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에서 양사는 ‘3D프린팅 공동 연구개발실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UNIST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와 현대자동차 제조솔루션본부는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내 공동R&D 연구실에서 3D프린팅 기반 자동차 부품 도입을 위한 양산공정 개발 등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향후에는 도심항공교통, 로봇 택시 등 차세대 모빌리티를 위한 3D프린팅 기술개발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현대차와 협력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차세대 3D프린팅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하였습니다.

 

<3DGUR Opinion>
작년에 저희 3D그루와 현대자동차는 3D프린팅 기술 세미나를 8월12월에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에서 2차례 진행하였습니다. 같은 시기에 현대자동차는 UNIST의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의 센터장인 김남훈 교수님과도 여러차례 3D프린팅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였고, UNIST의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에도 방문하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꼭 이것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이러한 기술 교류를 통해서 양 사간에 이해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독일의 경우는 정부 기관에서 약 1,100만달러를 투자받아서 POLYLINE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는데, 이 프로젝트는 3D 프린팅 예비 부품 및 시리즈 자동차 부품용 디지털 생산 라인을 구축하기 위해서 독일 전역의 15개 산업, 과학 및 연구 파트너들이 모인 프로젝트입니다.  참여기업들은 BMW 그룹, EOS, Dye Mansion, 3YOURMIND, Fraunhofer 등 관련회사와 연구기관들이었습니다.


 


정부 R&D예산이 줄어드는 지금 이 시점에서는 비현실적인 면이 있지만, 우리나라 정부기관에서도 이러한 프로젝트들을 기획하고 실행하여 3D프린팅 기술이 현장 생산 기술에 접목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현대자동차 #UNIST #3D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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