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가 한창 이목을 끌었던 몇 년전에는 "3D프린터로 자동차를 만들었다." "3D프린터로 집을 지었다" 와 같은 기사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지면을 장식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죠.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기사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이런류의 기사가 소개 되었네요. 사실 3D프린터로 농구공을 제작한다는 것은 상상도 해보지 못했네요.^^
미국농구협회(NBA)의 공식 농구회사인 Wilson Sporting Goods Co.는 3D 프린터로 공기없는 농구공 (Airless Prototype Basketball)을 제작하였습니다. 이 3D프린트된 농구공은 지난주 토요일 밤 휴스턴 로켓츠의 선수인 KJ Martin이 AT&T 슬램덩크 콘테스트 1라운드에서 소개했습니다.
Wilson의 Team Sports 총괄 책임자인 Kevin Murphy는 "우리는 스포츠 혁신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Wilson의 3D Airless Prototype 농구공을 공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이것은 우리 팀이 게임에 접근하는 방식과 오늘날 우리가 세계 최고의 농구 회사인 이유를 보여주는 한 예일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초의 3D 프린팅 농구공은 무게, 크기 및 리바운드(바운스)를 포함하여 규정 농구의 성능 사양에 거의 부합하고, 실제 농구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이 공을 소개한 농구선수 마틴은 "NBA 올스타 축제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기 유타의 큰 무대에서 이렇게 기억에 남을 만한 방식으로 윌슨과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은 정말 특별합니다. 게임은 각 세대의 선수들과 함께 계속 진화하고 있으며, 브랜드 파트너가 혁신을 통해 한계를 계속 밀어붙이는 것은 농구의 미래에 매우 중요합니다."
3D프린팅 농구공 제작을 위해 Wilson은 EOS사와 농구 컨셉을 작업했으며, 스타트업인 General Lattice는 3D 설계 작업을 했고, 플라스틱 분말소재를 사용하는 PBF 방식의 EOS P 396 3D프린터로 출력된 8개의 엘라스토머 격자 디자인 패널로 구성되었습니다. 매끄럽게 마감된 표면과 색상은 DyeMansion의 VaporFuse 표면 처리 및 DeepDye 착색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농구공의 규정된 사양에 거의 맞게 3D Airless Prototype Basketball이 작동하도록 만드는 핵심작업은 시카고의 Wilson Labs의 디자이너들이 이끌었습니다.
<3DGURU Opinion>
공기가 필요없는 농구공이라는 발상자체가 참 신선하다 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기없이 실제 농구공처럼 탄성을 유지하며 드리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이전에 Goodyear 라는 타이어 회사가 제작했던 공기없는 타이어 도 생각났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보는 건 꽤나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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