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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3DPrinting 2019] 전시부스 2편 (휴스템, 드림티엔에스, 스텔라무브, 글룩, 한국아카이브 등)
2019-07-04 09:29:00

전시부스 1편에 이어서 2편 입니다.

 

휴스템 부스입니다.

FARO, ZEISS, Shining3D의 Einscan 등 다양한 3D스캐너를 판매합니다.




 

 

 

 

 

 

 

드림티엔에스 부스입니다.

검수 기능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3D 소프트웨어인 PointShape 를 자체 개발하여 계속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작년에 독일에서 열린 Formnext2018 행사에서도 PointShape 소프트웨어를 전시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외에도 다양한 3D스캐너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eSUN 필라멘트 한국 총판인 PLABS 부스입니다. 바로 옆에는 대형 FDM 3D프린터를 제작하는 3D엔터사의 부스가 같이 있네요.

 

Cross D650이라는 대형 FDM 장비와 뒤쪽에 D1000 장비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스텔라무브 부스입니다.

FDM방식의 중대형 3D프린터를 제작하는 업체입니다. 탈조 방지 기능을 장착한 유일한 3D프린터라고 합니다.

 

스텔라무브 사장님께서 한창 개발중인 멀티컬러를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장착한 3D프린터입니다. 7가지 컬러를 혼합하여 색을 만듭니다. 갯수는 더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오리지널 프루사처럼 중간에 장치를 만들어서 거기서 하나의 색상으로 조합하여 공급하는방식이 외관상 깔끔해보이는데, 스텔라무브 사장님은 아래 사진처럼 여러개의 필라멘트가 한꺼번에 익스트루더로 들어가는 방식이 스텔라무브 장비같은 중대형장비에는 더 좋다고 설명을 해주시네요. 

 

앞뒤 모습입니다. 아직 개발중인 제품인것을 감안해서 봐주세요.

 

문화재 3D프린팅을 많이 하셨네요^^


 

글룩루벤틱스 부스입니다.


 

 

3D프린터를 판매도 하시네요.

 

 

의료쪽 제품들도 출력서비스를 합니다. 의료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제품 제작 및 후가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글룩이 원래 후가공쪽으로도 많이 알려진 회사죠.

 


 

마카스시스템 부스입니다.

일본 Mimaki의 컬러 3D프린터를 판매합니다. 

 

출력 샘플입니다.


 

스틱부스입니다.

 

 

데스크탑 FDM 3D프린터를 제작판매합니다.

 

한국아카이브 부스입니다.

 3D systems사의 총판입니다.





 

에이엠 코리아 부스입니다.

유니온텍, HP 등 여러 회사의 3D프린터를 판매합니다.

 

 

 HP사의 컬러 3D프린터를 전시하고 있네요.


 

쓰리디코리아 부스입니다.

 

필라멘트를 생산했었는데, 3D프린터까지 제작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Shining 3D 사가 직접 부스 참여를 했습니다.

3D프린터와 3D스캐너를 생산하고, 한국에 이미 판매회사들이 있는데도 직접 부스를 열어서 홍보를 하네요. 


 

KTC 부스입니다.

 VoxelJet 사의 3D프린터를 판매합니다. 

 VoxelJet사는 Binder Jetting방식으로 플라스틱 패턴, 샌드 몰드와 코어를 만드는 3D프린터를 제조하는 독일업체입니다.




 

 

 



 

가능한 많은 부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모든 부스를 소개해드리지는 못했습니다. 

부스소개는 이번편으로 마치고, 다음편에서는 컨퍼런스 발표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3D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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