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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와 떠나는 테마여행 60탄]사슴머리 박제와 동물보호
2017-12-11 16:36:23

사슴머리를 Zortrax M300 3D프린터로 출력해봤습니다.
필라멘트는 Z-HIPS 소재 White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Z-HIPS소재를 사용한 이유는 수축률이 적어서 큰 모델을 출력할때 좋기 때문입니다.

머리 부분과 뿔을 출력한 모습입니다.

머리와 뿔을 본드로 붙였습니다.

 

 

 

 

왼쪽은 진짜로 박재한 사슴 머리이고, 오른쪽은 3D프린터로 출력한 사슴 머리입니다.
채색만 그럴듯하게 하면 대체할 만하지 않나요?

 

 

밀렵꾼이 쏜 총에 맞아 죽은 엄마 원숭이의 사체와 그 옆에 꼭 달라붙어 있는 어린 원숭이의 모습입니다.
새끼는 어미가 죽은 지도 모른 채 엄마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이뤄지는 야생 동·식물 밀거래 규모는 한 해 230억 달러(25조 3300억 원)라고 밝혔습니다. 
밀렵의 원인은 야생동물 보양식에 대한 끊이지 않는 수요와 밀거래 적발 시 가해지는 가벼운 형량과 공급 부족으로 치솟는 밀거래 가격이 밀렵꾼을 유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국내의 경우 "2년 이상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최근 세계 패션가엔 모피 프리, 모피를 쓰지 말자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네요.동물 학대에 대한 반성에서 시작됐는데 800개 업체가 동참했다고 합니다.
구찌는 내년 봄 상품부터 모피 사용을 전면금지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습니다.
유명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는 오래전부터 모피는 물론 동물가죽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선포해 모피프리 운동을 선도했습니다.

휴고보스, 조르지오 아르마니도 가세했습니다.


인간이 동물을 이렇게 밀렵하면 자연 생태계는 파괴될 것이고, 결국 이것은 인간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이렇게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탐욕과 욕심이 얼마전 겪었던 계란 사태, 광우병 같은 문제를 일으켜 결국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참고 모델링 및 기사
https://www.myminifactory.com/object/deer-47362
http://imnews.imbc.com/n_newssas/n_story/n_story/3718321_17081.html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51930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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