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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3D프린팅 2017 - 전시회1편
2017-07-07 19:44:08

2017년 6월 28일~30일 3일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행사가 열렸습니다.
3D프린팅 관련하여 국내에서 열리는 전시회 중에는 가장 큰 행사이죠.
미국의 rising media에서 주최하며, 세계 10개국에서 열리는 행사중에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죠.

이번 전시회의 강연은 작년보다 좀 더 다양한 주제로 SAP같이 ERP 소프트웨어 회사도 3D프린팅이 영향을 미칠 supply chain에 대해 강연을 하였습니다.
작년에 인사이드 3D프린팅 2016 참관기를 포스팅했는데, 올해도 비슷하게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전시편입니다. 

올 해는 저희 3DGURU도 전시장 한켠에 부스전시를 하였습니다.
먼저 저희 3D그루 부스를 보시죠.
Zortrax 3D프린터들과 출력물들을 전시했습니다.


몇 주전에 글로벌하게 런칭한 Zortrax Inventure 3D Printer입니다.
런칭한 후 첫번째 공식 행사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세계 최초로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게 되었네요^^
왼쪽이 듀얼노즐로 수용성 서포트를 사용하는 프린터 본체이구요.
오른쪽이 DSS Station이라고 하는데, 출력물을 안에 넣고 물을 채워서, 수용성 서포트를 녹이는 장치입니다.

왼쪽이 Zortrax M300( 출력사이즈 300x300x300), 오른쪽이 Zortrax M200 3D프린터입니다.

 

전시물들입니다.
제 블로그에서 포스팅했던 출력물들이 대부분이라서 익숙하신 분들도 계실것 같네요^^
제 개인적으로, "3D프린터와 떠나는 테마여행" 시리즈를 현재 51회까지 1년 이상 연재하고 있는데, 한번쯤 실제 출력물들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안내문에 QR 코드를 붙여서 스토리를 보실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Python(큰 뱀)과 싸우는 헤라클레스와 프랑스 혁명 100주년 동상입니다.

 

어린왕자의 삽화에 나오는 걸 출력한 겁니다. 앞을 못보시는 분들에게 어린왕자의 삽화를 만져보게 하는  영국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많은 분들이 직접 쓰시고, 사진을 찍고 가셨습니다.^^

Akiko 모형들입니다.

로봇 팔입니다. 모터 3개로 구동이 되며, 아두이노와 연결하면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직경이 약 29.5cm 정도 되는 벽걸이 시계를 한번에 M300으로 출력한 겁니다.

여러가지 색의 필라멘트를 사용해 예쁘게 새집을 출력해 봤습니다.

mRNA(messenger RNA) 모형을 출력한 겁니다.

반투명의 Z-GLASS소재로 출력한 콜라병입니다.

움직이는 출력물 및 기구들을 따로 전시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 하며, 만지더군요^^

X-Man의 울버린의 금속 손톱을 본따 만든 건데, 지나가는 아이가 갖고 노는걸 담아봤습니다. 


전시 공간이 모자라서, 여러개를 한번에 전시했습니다.


Wohlers Report의 창시자인 Terry Wohlers 씨가 저희 부스를 방문해주셔서 같이 사진 한장 같이 찍었습니다. 3D프린팅 업계에서 가장 유명하신 분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부스와 가까운 곳 부터 시간나는 대로 틈틈히 돌아다녔습니다.

EOS 전시관입니다.
EOS는 독일 회사로 1990년에 창립하였고, 금속과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는 3D프린터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가장 많은 금속 3D프린터를 판매한 세계적인 회사죠.2016년 10월까지 누적 판매댓수가 2400대 정도 된다고 합니다.
작년 2016년도에 금속 3D프린터를 248대,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는 프린터는 155대를 판매했습니다. 
EOS Korea 와 Partners Lab 사가 함께 부스를 꾸몄네요.

이번 행사에서 강연도 했던 Fabian KrauB 씨인데,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찍을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사진을 찍으려 해서 얼떨결에 사진을 찍었네요.
자기가 키가 크다고, 밑에서 찍겠다고 하더군요. 저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그래도 키차이가...나네요. 
서양얘들은 왜이리 긴건지...

EOS 부스에 전시되어 있는 출력물들을 담아봤습니다.



위상 최적화 설계로 무게를 줄인 디자인 샘플들입니다.

 

 

 


 

 장비의 내부도 한번 열어봤습니다.

 

이 모델링은 절삭가공 방식으로는 만들기 어려운 모델링으로, 3D프린팅의 디자인 자유도를 얘기할때 종종 등장하는 출력물입니다.

위상 최적화 기법으로 디자인 한 출력물입니다.

이 제품도 3D프린팅의 디자인 자유도를 얘기할때 종종 나오는 출력물입니다.
여러 각도에서 찍어봤습니다.












EOS의 M290 금속 3D프린터가 작동하는 것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참고로, 파라메터 세팅을 하지 않고 가동을 하고 있어서, 레이저 불꽃이 실제로 출력할때 보다 세다고 하네요. 불꽃이 세게 튀니까 보는 입장에서는 좋네요^^

https://youtu.be/bCWEmSiVkbc

이번 전시회에서 보고 싶었던 장비중에 하나가, Sinterit 라는 폴란드 회사가 만든 Desktop SLS 장비입니다.  
Desktop Metal사의 Desktop용 금속 3D프린터가 얼마전에 화제였는데, Desktop 용으로 SLS장비도 나왔습니다. Google 다니던 사람들이 나와서 만들었다고 하죠. 
SLS 장비는 소재가 분말 가루라서 Desktop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것같다는 예상도 있었고, 출력품질도 궁금했던 차에 이번 전시회에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크기는 책상위에 올려놔도 그리 크지는 않네요.
작동을 시키지는 않아서 출력하는 건 못 보고 왔습니다. 아쉽네요~

이 장비로 출력한 출력물들입니다.


1편은 여기까지입니다. 전시회 2편으로 이어집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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