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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 3D프린팅 업체 Kabuku의 새로운 서비스
2015-12-16 18:50:46

일본도 3D프린팅 관련하여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관련 업체들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Kabuku는 rinkak이라는 3D프린팅 브랜드 하에 프린팅서비스, 비지니스 솔루션, 마켓플레이스까지 넓은 영역에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올해 1월에는 rinkak 3D Printing Partner Program (https://www.rinkak.com/us/3d-printing-partner-program)을 만들어서, 출력 대행을 원하는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수익모델을 제공해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rinkak 3D Printing Manufacturing Management Service Quotation이라는 플랫폼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다시 한번 전세계 시장을 노크하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이고, 내년 1사분기에 정식 론칭될 이 서비스는 3D모델링 파일을 업로드 하면 미리 정의된 가격정책에 따라 3D프린터 종류, 재료 등을 기준으로 한 견적이 자동 생성되는 서비스 입니다. 

얼마 전 printelize라는 업체도 견적 자동 생성 API 서비스를 론칭했는데 비슷한 사업 모델인 것 같습니다.

(참고: Printelize: http://printelize.com)

 

"3D프린팅 대행 업체를 위한 최초의 자동견적 web API서비스로서, 향후 유저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베타테스터들의 양질의 피드백을 받고싶다" - Pauline Chen, marketing director, Kabudu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자동견적 뿐만 아니라, 생산계획부터, 세일즈관리, 판매관리 등을 한번에 제공한다고 합니다.

얼마전 Printelize의 서비스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이런 서비스들이 시장에 등장하는 것은 시장이 꽤나 성장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서비스 모델을 쉽게 생각하면 소규모 3D프린팅 출력소들을 위한 자동 견적과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웹 인터페이스 구축인데 시장에서 3D프린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지 않으면 이런 서비스가 나올 수 없겠죠.

 

그리고 궁금한건 우리 나라에서 이런 서비스를 지금 시작해도 될 정도로 시장이 형성되어있을까? 입니다. 여러 산업공단 쪽에도 3D프린팅으로 시제품 제작해주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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