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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3D프린팅 회사들의 R&D 지출 비용
2017-05-18 14:24:40

아무래도 빠르게 성장해나가는 기술 기업들이 R&D에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아래 테이블은 2014~2016년 3년 동안 각 회사들이 R&D비용에 얼마를 지출했는지, 이 비용은 직원 1인당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설명해주는 것입니다.

매출 자료를 같이 넣어서, 매출액 대비 R&D 지출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 기사를 작성한 Charles Goulding (찾아보니, R&D Tax Savers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Tax관련 전문 변호사/CPA인 것 같네요.)은 아래와 같이 요약했습니다.
· 6개 회사 전체의 3년 평균 R&D 지출액은 3억 9백만 달러로, R&D에 많은 투자를 하는 산업입니다.

· 연간 1인당 R&D지출 평균이 51,500달러로, 엔지니어링/디자인 집약적입니다.

· 오가노보(Organovo)는 특히 직원 1인당 R&D지출액이 크고, R&D비용의 성장율이 높지만, 현재까지 직원수가 적으므로 전체 데이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작습니다.

· Arcam은 Concept Laser와 함께 최근 GE Additive에 인수되었습니다. 이 인수만으로도 GE의 내부사업과 관련된 상업적 R&D 애플리케이션 (특히 항공기 부품과 의료 장비, 그리고 아마도 석유&가스 장비)이 크게 증가 할 것입니다.

· 이 테이블은 HP의 3D프린터 제조, 판매, 유통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3D프린팅 R&D의 지속적인 대규모 투자는 결국 새롭고 향상된 3D프린터 제품들을 계속 나오게 해서 최종 유저들에게 이득을 줄 것입니다.

 

아무래도 상장업체들의 공개된 자료로 만든 테이블이다보니, 비상장업체의 자료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6개의 주요 3D프린터 제조사의 R&D 지출 규모를 보니, 생각보다 많은 투자들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예를 들어, 스트라타시스의 2015년, 2016년 매출액이 각각 696백만달러, 672.5백만달러였으니, R&D지출 비중이 각각 17.6%와 14.5%였습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매출액 대비 R&D비중이 각각 7%대와 4%대 정도이니 3D프린팅 제조사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R&D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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