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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3D프린팅 호텔 스위트
2015-09-11 13:00:48

3D 프린터로 건축된(?), 프린팅된 호텔 스위트가 필리핀에 지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 중국에서 최초로 3D프린터로 집을 짓는 동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3D건축분야에서 3D프린터의 활용성에 대한 여러 시도들이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Lewis Yakich라는 미국 엔지니어가 필리핀에 최초의 3D 프린팅 된 호텔 스위트를 짓게 되어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스위트는 2개의 방과 거실, 그리고 자꾸지까지 갖추고 있답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하여 Yakich는 Andrey Rudenko와 함께 하게 되었는데, Andrey는 작년에 3D 프린트된 성(castle)을 만들어서 화제가 되었던 인물입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이렇게 인터뷰를 했습니다.

"처음 프린터를 조립하는 제만 2달이 걸렸어요. 물론 지금 다시 만들면 2주 정도면 끝나겠지만요. 그리고 적당한 프린트 원료를 만드는데 1달 정도 소요가 되었어요.  우리는 여기 필리핀에 화산재와 모래를 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보통 사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딱 맞는 프로세를 개발하여 결국 굉장히 강하고 레이어끼리 접착이 잘되는 원료를 만들어냈죠"

​그리고 배관작업의 어려움도 토로했습니다.

"우리는 배관, 배선작업을 하느라고 여러번 멈춰야 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프린팅 하는 도중에 모든게 끝나게 될 거에요, 지금은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테스트 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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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ch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집을 짓는데 약 60%의 원가 절감이 이룰 수 있어, 필리핀을 포함한 후진국의 집짓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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