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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어린왕자 출력 Part1
2016-04-20 17:51:18

어린 왕자(프랑스어: Le Petit Prince)는 프랑스의 비행사이자 작가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1943년 발표한 소설입니다. 

제가 감명깊게 읽은 책중에 하나입니다. 요즘에 다시 생각해보면, 어린왕자가 낯선별에 왔을때 얼마나 외로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외로워서인가요~~~ 

 

소설에 나오는 어린왕자와 몇개의 캐릭터를 출력해봤습니다.

 

모든 출력물은 서포트없이 출력했습니다.아...첫번째 어린왕자 출력물만 서포터를 사용했습니다. 칼을 든 팔 출력하다가 실패해서요.

모델러가 서포터없이 출력할 수 있게끔 모델링을 했기 때문입니다. 출력을 하면서, 3D프린터로 출력하기 적합하게 모델링을 한 모델러의 따뜻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Zortrax M200 3D프린터로 0.19mm 레이터두께로, ABS, HIPS 소재를 이용하여 출력했습니다.

후가공은 안한 상태입니다.

 

 

 

 

위의 그림을 모델링한 어린왕자 출력물입니다.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진한 노란색으로 출력해봤습니다.



45도 정도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뒷 모습입니다.


보아 구렁이가 코끼리를 잡아먹은 모습입니다.


반대쪽에서 본 겁니다.


약간 측면에서 봤습니다.


구렁이가 동물을 잡아먹는 장면이죠. 

잡아먹고나서 소화를 시키기위해 6개월동안 잠을 잔다는 재밌는 내용의 삽화를 출력한 겁니다.


동물이 보는 시각으로 찍어봤습니다. 얼마나 무서울까...싶네요^^;


반대쪽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시각장애우들을 위해 이 캐릭터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3D프린터로 출력을 해서, 앞을 보지못하는 장애우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나서, 3D프린터로 출력한 캐릭터들을 만져보게 합니다.

시각장애우들은 책속의 그림을 볼 수 없으므로 출력된 것을 만지면서, 상상을 할 수 있는 거죠. 

참 가슴따듯한 3D프린터의 활용사례입니다.

 

 

내일 나머지 Part2를 올리겠습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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