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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와 떠나는 테마여행 39탄]날아라 페가수스~
2017-01-03 20:37:56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보볼리 정원(Boboli Garden)안에 있는 페가수스 조각상입니다.
 

3D프린터로 출력해봤습니다.
3D프린터 : Zortrax M200 3D프린터
소재 : Z-ABS
소재 색깔 : Cool Grey
소재 사용량 : 24m (58g) 
레이어두께 : 0.14mm 
출력시간 : 9h 43m
출력물 크기 : 67 * 130 * 118 mm 
출력물 부피 : 83 cm³
출력물 상태 : 서포트 제거하고, 후가공은 안함.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봤습니다.
정면에서 본 모습은 사진 촛점이 잘 안맞았네요^^;

 

 

 

 

 

 

말머리 부분을 확대해봤습니다.

 

페가수스 한마리 더 만들어봤습니다.^^

 

 

페가수스의 신화에 머리카락이 뱀인 메두사가 나와서 같이 출력해봤습니다.


페가수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동물로, 날개를 가진 말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죽이자마자 포세이돈은 그 자리에 나타나 메두사의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그 영혼이 메두사가 흘리는 피에 몰리게 하여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말(馬)에 날개를 단 형상의 천마로 다시 태어나게 했는데 이 천마가 페가수스이다. 
그 자신과 메두사의 사랑을 훼방하려는 아테나의 저주를 포세이돈은 메두사에게 이렇게 회피하게 했던 것이다. 메두사는 그로인해 페가수스 즉 천마로 다시 태어나게된다.
<위키백과 내용 참조함>

하늘을 나는 말인 페가수스는 결국 메두사의 죽음으로 부터 탄생을 하게 되는거네요.

현재 우리나라는 정치경제적으로 무척이나 혼동스러운 상황입니다. 
어지러운 현재의 상황이 마무리되고,
하늘로 비상하는 페가수스처럼 우리나라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길 2017 새해 벽두에 기원해봅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나오는 아래의 문구가 새삼 생각이 나네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메두사에 대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http://www.3dguru.co.kr/bbs/gallery/10067 


모델링 소스파일: https://www.myminifactory.com/object/pegasus-at-the-boboli-gardens-in-florence-italy-15531

이상입니다. -3D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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